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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상표 신임 애틀랜타 총영사가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4일 다운타운 주청사 맞은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방문했다. 영사관은 "서 총영사가 기념비 앞에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 70주년과 한-조지아 우호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"고 밝혔다. 사설 애틀랜타 신임 애틀랜타 한국전 참전용사 다운타운 주청사